모임장
감사 결과
집필진은 지난해 5월3일 1차 자문 과정에서 일부 자문·감수위원으로부터 독도 관련 의견을 제시 받았으나, 이를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같은해 6월9일 진행된 2차 감수에선 ‘독도가 영토 분쟁 지역’이라고 집필된 사실을 아예 인지 조차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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